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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인공지능융합학과 박은일 교수 연구팀, ICCV 2025 - ABAW VA Estimation Challenge 우승
- 인공지능융합학과 박은일 교수 연구팀, ICCV 2025 - ABAW VA Estimation Challenge 우승 ▲(왼쪽부터) 성균관대 이유빈 박사과정생, 이상은 졸업생(現 ETRI 연구원), 박채원 석사과정생, 차준엽 박사과정생, 박은일 교수 우리 대학 인공지능융합학과 박은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컴퓨터 비전) 학술대회인 ICCV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에서 개최된 ABAW (Affective Behavior Analysis in the Wild) / Valence-Arousal Estimation Challenge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 10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가해 영상과 음성 등 비정형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한 감정 상태 예측 기술을 경쟁했다. ▲ ICCV 2025 - ABAW Valence-Arousal Estimation Challenge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수상한 인증서 ▲ ICCV 2025에서 1위 수상 연구를 발표하는 이유빈 박사과정(2025년 10월 20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컨벤션센터) ABAW 챌린지는 실제 환경에서 수집된 복잡한 멀티모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감정을 Valence-Arousal(긍정-부정, 활성화-비활성화) 축에서 정밀하게 추정하는 기술력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시간적 변화에 대한 이해와 멀티모달 융합의 정교함을 요구해, 실시간 감정 추정 및 인간-인공지능 상호작용 분야의 핵심 벤치마크로 자리잡았다. 박은일 교수 연구팀은 Time-aware Gated Fusion(TAGF) 기반의 정서 인식 프레임워크를 제안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안된 모델은 BiLSTM 게이팅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시간에 따른 감정 변화를 동적으로 반영하고, 불필요한 잡음을 억제하면서 핵심 정서 단서를 강조함으로써 기존 모델 대비 높은 예측 성능을 달성했다. 이 결과는 실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해석 가능한 감정 인식이 가능함을 보여주며, 향후 인간-AI 상호작용, 감정 기반 콘텐츠 분석, 정서 지능형 에이전트 개발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각 및 음성 정보를 융합한 Time-aware Gated Fusion(TAGF) 기반 정서 예측 프레임워크 개략도 이번 성과는 박은일 교수 연구팀이 꾸준히 축적해 온 사용자 이해 기반의 범용 인공지능 기술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향후 감정 이해를 넘어, 인간의 인지적 맥락과 의도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차세대 정서 지능형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 개발과 딥페이크 연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ICCV 2025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 논문명: Dynamic Temporal Gating Networks for Cross-Modal Valence-Arousal Estimation ※ 저자명: 이유빈(제1저자), 이상은, 박채원, 차준엽(공동저자), 박은일(교신저자) ※ 학술대회: ICCV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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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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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차수영 교수] 소프트웨어분석 연구실(SAL), ICSE 2026 논문 게재 승인
- 소프트웨어 분석 연구실 (지도교수: 차수영)의 김민종 학생 (박사과정)의 논문이 소프트웨어공학 분야 최우수 학회인 ICSE 2026 (IEEE/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ftware Engineering)에 게재 승인(Accept) 되었습니다. 해당 논문은 2026년 4월에 브라질 Rio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본 논문 "Enhancing Symbolic Execution with Self-Configuring Parameters"은 강력한 소프트웨어 테스팅 방법론인 “기호 실행(Symbolic Execution)”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완전히 자동화된 외부 파라미터 값 조정(external parameter tuning) 기술을 제안한다. 학계나 산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실용적인 기호 실행 도구들은 일반적으로 그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외부 파라미터들을 적게는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백 개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기호 실행을 기존의 파라미터 조정 기술들은 테스트 대상 소프트웨어마다 수작업으로 값을 조정하거나 사용자의 개입을 요구하는 반자동화(Semi-Automatic) 방식만 존재했다. 본 논문에서는 학계에 잘 알려진 두 가지 기호 실행 도구들(KLEE, CREST)에 사용자의 개입이 없이도 적절한 외부 파라미터 값을 자동으로 선정할 수 있는 방법인 ParaSuit를 제안한다. 실험적으로, ParaSuit는 다수의 오픈소스-C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기존의 최신 파라미터 조정 기술과 비교해서 분기 커버리지(Branch Coverage)와 오류 검출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논문 정보] - 제목: Enhancing Symbolic Execution with Self-Configuring Parameters - 저자: 김민종, 차수영 - 학회: IEEE/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ftware Engineering (ICSE 2026) Abstract: We present ParaSuit, a self-configuring technique that enhances symbolic execution by autonomously adjusting its parameters tailored to each program under test. Modern symbolic execution tools are typically equipped with various external parameters to effectively test real-world programs. However, the need for users to fine-tune a multitude of parameters for optimal testing outcomes makes these tools harder to use and limits their potential benefits. Despite recent efforts to improve this tuning process, existing techniques are not self-configuring; they cannot dynamically identify which parameters to tune for each target program, and for each manually selected parameter, they sample a value from a fixed, user-defined set of candidate values that is specific to that parameter and remains unchanged across programs.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automatically configure symbolic execution parameters from scratch for each program. To this end, ParaSuit begins by automatically identifying all available parameters in the symbolic execution tool and evaluating each parameter’s impact through interactions with the tool. It then applies a specialized algorithm to iteratively select promising parameters, construct sampling spaces for each, and update their sampling probabilities based on data accumulated from symbolic execution runs using sampled parameter values. We implemented ParaSuit on KLEE and assessed it across 12 open-source C programs.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ParaSuit significantly outperforms the state-of-the-art method without selfconfiguring parameters, achieving an average of 26% higher branch coverage. Remarkably, ParaSuit identified 11 unique bugs, four of which were exclusively discovered by Para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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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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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3인 3색, SW와 AI로 미래를 설계하다’ 박준우, 김동완, 김상호 학우
- ‘3인 3색, SW와 AI로 미래를 설계하다’ 박준우, 김동완, 김상호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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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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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구형준 교수 (SecAI 연구실), ACM Conference 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Security (CCS’25), Distinguished Paper Award 수상
- SecAI 연구실 (지도교수 구형준, https://secai.skku.edu/)에서 Shakhzod 학생 (석사과정)과 전미진 학생 (석사과정)이 연구한 "A Decade-long Landscape of Advanced Persistent Threats: Longitudinal Analysis and Global Trends" 논문이 보안 분야 최우수학회인 ACM Conference 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Security (CCS’25) 학회에서 Distinguished Paper Award를 수상했다. (316편 중 30편 (~9.4%)에 수여함). 해당 논문은 지난 10년 간 (2014–2023) 수집된 총 1,509건의 개별 APT 기술 보고서 (24,215페이지)를 분석하여 603개의 고유한 APT 그룹을 식별하고, 이를 통해 APT 공격의 전반적 양상과 글로벌 트렌드를 거시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를 위해 기술 보고서를 중심으로 한 세 가지 소스와 위협 행위자 중심의 또 다른 세 가지 소스를 포함한 신뢰할 수 있는 6개 출처와 177개의 관련 뉴스 기사를 활용하였으며, 대용량 문서 처리를 위해 규칙 기반 정보 검색 기법과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검색 기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법을 적용했다. 그 결과, APT 캠페인의 10년간 진화 과정,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록 현황, APT의 공통적 특성, 그리고 정치적 사건, 국제 분쟁, 글로벌 팬데믹 등 외부 요인이 APT 활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특히 10년 동안 총 154개국이 APT의 영향을 받았으며, 초기 침입 벡터로는 주로 악성 문서와 스피어 피싱이 사용되었고 2016년 이후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 활용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APT의 글로벌 동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APT 지도와 위협 행위자들과 표적 국가들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흐름도를 통해 시각화 자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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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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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삼성학술정보관 3차원 공간데이터, 국제표준화기구 MPEG 공식 평가 영상으로 채택
- 삼성학술정보관 3차원 공간데이터, 국제표준화기구 MPEG 공식 평가 영상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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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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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구형준 교수] SecAI 연구실, Annual Computer Security Applications Conference 2025 (ACSAC ’25) 논문 게재 승인
- SecAI 연구실 (지도교수 구형준, https://secai.skku.edu) 김민석 학생 (석사과정)의 "Rescuing the Unpoisoned: Efficient Defense against Knowledge Corruption Attacks on RAG Systems" 논문이 보안분야 우수학회인 Annual Computer Security Applications Conference (ACSAC) (ACSAC ’25)에 게재 승인되어 2025년 12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검색증강생성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의 한계인 환각 현상과 최신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지식베이스를 활용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악의적인 공격자가 위키피디아와 같은 공개 지식 소스에 오염된 정보를 주입하여 RAG 시스템이 잘못된 답변을 생성하도록 유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 방어 기법들은 효과적이지만 각 문서를 개별 검증하거나 별도 모델 학습이 필요해 상당한 계산 비용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추가적인 언어 모델 추론이나 모델 재학습 없이도 악성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탐지하는 RAGDefender를 제안합니다. 핵심 기술은 검색된 문서들 간의 의미적 유사도와 TF-IDF 기반 어휘 패턴을 활용한 2단계 필터링 메커니즘으로, 첫 번째 단계에서는 계층적 클러스터링(single-hop QA) 또는 집중도 분석(multi-hop QA)을 통해 잠재적 악성 문서 수를 추정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코사인 유사도 기반 쌍별 순위화와 빈도 점수를 계산하여 악성 문서를 정밀 식별합니다. NQ, HotpotQA, MS MARCO 데이터셋에서 3가지 공격 기법과 6가지 언어 모델(LLaMA, Vicuna, GPT-4o, Gemini)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악성 문서가 정상 문서보다 4배 많은 상황에서도 공격 성공률을 0.89에서 0.02로 감소시키며 답변 정확도는 0.21에서 0.73으로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기존 기법 대비 12.36배 빠른 처리 속도를 달성하면서도 GPU 메모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다양한 RAG 프레임워크와 여러 검색 모델에 즉시 통합 가능한 실용적 방어 솔루션임을 입증했습니다. Abstract: Large language models (LLMs) are reshaping numerous facets of our daily lives, leading to widespread adoption as web-based services. Despite their versatility, LLMs face notable challenges, such as generating hallucinated content and lacking access to up-to-date information. Lately, to address such limitations,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 has emerged as a promising direction by generating responses grounded in external knowledge sources. A typical RAG system consists of i) a retriever that probes a group of relevant passages from a knowledge base and ii) a generator that formulates a response based on the retrieved content. However, as with other AI systems, recent studies demonstrate the vulnerability of RAG, such as knowledge corruption attacks by injecting misleading information. In response, several defense strategies have been proposed, including having LLMs inspect the retrieved passages individually or fine-tuning robust retrievers. While effective, such approaches often come with substantial computational costs. In this work, we introduce RAGDEFENDER, a resource-efficient defense mechanism against knowledge corruption (i.e., by data poisoning) attacks in practical RAG deployments. RAGDEFENDER operates during the post-retrieval phase, leveraging lightweight machine learning techniques to detect and filter out adversarial content without requiring additional model training or inference. Our empirical evaluations show that RAGDEFENDER consistently outperforms existing state-of-the-art defenses across multiple models and adversarial scenarios: e.g., RAGDEFENDER reduces the attack success rate (ASR) against the Gemini model from 0.89 to as low as 0.02, compared to 0.69 for RobustRAG and 0.24 for Discern-and-Answer when adversarial passages outnumber legitimate ones by a factor of four (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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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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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우사이먼성일 교수 연구실 (DASH연구실), NeurIPS 2025 논문 2편 게재 승인
- DASH연구실 (지도교수: 우사이먼성일)의 논문이 인공지능 분야 우수학회인 NeurIPS2025 (The Thirty-Ninth Annual 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에 2편 논문이 게재 승인(Accept) 되었습니다. 논문은 25년 12월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1. 논문 “Through the Lens: Benchmarking Deepfake Detectors Against Moiré-Induced Distortions”은 소프트웨어학과 Razaib Tariq(소프트웨어학과 박사과정, 공동 제1저자), 인공지능학과 허민지(인공지능학과 석사졸업생, 공동 제1저자), Shahroz Tariq(CSIRO, Data61) 연구원이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교신저자: 우사이먼성일 교수) (Datasets and Benchmarks Track)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화면을 촬영할때 발생하는 모아레(Moiré) 아티팩트가 딥페이크 탐지 성능을 저하한다는 문제를 다룹니다. 이를 위해 모아레패턴이 포함된 동영상에 대해 최신 딥페이크 탐지 모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Celeb-DF, DFD, DFDC, UADFV, FF++에서 총 12,832개(35.64시간 분량)의 영상을 수집하고, 다양한 디스플레이 스크린, 스마트폰 기종, 조명유무, 카메라 각도 등 실제 사용 조건을 폭넓게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모아레 패턴의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DeepMoiréFake(DMF) 데이터셋과 두 가지 합성 모아레 생성 기법을 활용해 추가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15개의 탐지 모델 전반에서 모아레 아티팩트로 인해 성능이 최대 25.4%까지 저하되었고, 합성 모아레 역시 정확도를 21.4% 감소시켰습니다. 더욱이 완화 방안으로 사용되는 디모아레(모아레 제거) 기법은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켜 정확도를 최대 16%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압축, 샤프닝, 블러링 등 다른 현실적 변동 요인과 함께 모아레 왜곡에 견고한 탐지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본 연구는 DMF 데이터셋을 제시함으로써, 통제된 실험 환경과 실제 딥페이크 탐지 환경 사이의 격차 해소를 위한 벤치마크를 제공합니다. Deepfake detection remains a pressing challenge, particularly in real-world settings where smartphone-captured media from digital screens often introduces Moiré artifacts that can distort detection outcomes. This study systematically evaluates state-of-the-art (SOTA) deepfake detectors on Moiré-affected videos—an issue that has received little attention. We collected a dataset of 12,832 videos, spanning 35.64 hours, from Celeb-DF, DFD, DFDC, UADFV, and FF++ datasets, capturing footage under diverse real-world conditions, including varying screens, smartphones, lighting setups, and camera angles. To further examine the influence of Moiré patterns on deepfake detection, we conducted additional experiments using our DeepMoiréFake, referred to as (DMF) dataset, and two synthetic Moiré generation techniques. Across 15 top-performing detectors, our results show that Moiré artifacts degrade performance by as much as 25.4%, while synthetically generated Moiré patterns lead to a 21.4% drop in accuracy. Surprisingly, demoiréing methods, intended as a mitigation approach, instead worsened the problem, reducing accuracy by up to 16%.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urgent need for detection models that can robustly handle Moiré distortions alongside other real-world challenges, such as compression, sharpening, and blurring. By introducing the DMF dataset, we aim to drive future research toward closing the gap between controlled experiments and practical deepfake detection. 2. 논문 “RUAGO: Effective and Practical Retain-Free Unlearning via Adversarial Attack and OOD Generator”은 소프트웨어학과 이상용(소프트웨어학과 박사과정, 제1저자), 인공지능학과 정상준(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 제2저자)연구원이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교신저자: 우사이먼성일 교수) (Main Track) 본 연구에서는 머신 언러닝 분야에서 보존 데이터(retain data)에 접근할 수 없는 환경에서 모델이 특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잊도록 하는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언러닝 과정에서는 잊어야 할 데이터(forget data)를 제거하면서 나머지 데이터의 성능을 유지해야 하지만, 보존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할 경우 모델의 성능 저하가 심각하게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RUAGO(Retain-free Unlearning via Adversarial attack and Generative model using OOD traning)라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RUAGO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언러닝을 달성합니다. 첫째, Adversarial Probability Module (APM)을 통해 forget data에 대해 단일 클래스(one-hot) 레이블 대신 soft label 기반 adversarial 확률을 사용하여 과도한 언러닝을 방지합니다. 둘째, Out-of-Distribution (OOD) 데이터로 학습된 생성 모델을 활용하여 보존 데이터 없이도 원본 모델의 지식을 보존합니다. 이때 생성된 합성 데이터는 모델의 내부 표현에 근접하도록 모델 인버전(model inversion) 과정을 거쳐 정제됩니다. 셋째, Sample Difficulty Scheduler를 도입하여 쉬운 샘플에서 어려운 샘플로 점진적으로 학습하는 Curriculum Learning 기반 지식 증류 전략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 초기의 안정성과 후반의 일반화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였습니다. CIFAR-10, CIFAR-100, TinyImageNet, VGGFace2 등의 다양한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RUAGO는 기존 retain-free 방법들을 크게 능가하며, 보존 데이터를 사용하는 최신 방법들과도 동등하거나 더 우수한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Membership Inference Attack (MIA) 평가에서도 재학습 모델과 유사한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효과를 보여, 정확도와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만족하는 효과적인 언러닝 방법임을 입증했습니다. This paper addresses the problem of enabling a model to effectively forget specific data in scenarios where access to the retain data is unavailable in the field of machine unlearning. In general, the unlearning process aims to remove the forget set while maintaining the performance of the retain set. However, when the retain data is inaccessible, the model often suffers from severe performance degradation. To address this challenge, we propose a novel framework called RUAGO (Retain-free Unlearning via Adversarial attack and Generative model using OOD training). RUAGO achieves stable and effective unlearning through three key components. First, the Adversarial Probability Module (APM) mitigates over-unlearning by replacing one-hot labels with soft-label-based adversarial probabilities for the forget data. Second, a generator trained on Out-of-Distribution (OOD) data is employed to preserve the original model’s knowledge without requiring access to the retain data. The synthetic samples generated from the OOD data are further refined through a model inversion process to better align with the internal representations of the model. Third, the Sample Difficulty Scheduler introduces a Curriculum Learning-based knowledge distillation strategy that gradually transitions from easy to hard samples, ensuring both early-stage stability and improved generalization in later training stages. Extensive experiments on diverse datasets on CIFAR-10, CIFAR-100, TinyImageNet, and VGGFace demonstrate that RUAGO significantly outperforms existing retain-free approaches and achieves performance comparable to or better than state-of-the-art retain-based methods. Moreover, evaluation under the Membership Inference Attack (MIA) shows that RUAGO provides a privacy protection level similar to that of retrained model, demonstrating its effectiveness in achieving both high accuracy and strong privacy preservation simultaneously. Feel free to contact us at: https://dash-lab.github.io/ swoo@g.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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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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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우홍욱 교수 연구실 (CSI연구실), NeurIPS 2025 논문 3편 게재 승인
- CSI연구실 (지도교수: 우홍욱)의 논문이 인공지능 분야 우수학회인 NeurIPS2025 (The Thirty-Ninth Annual 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에 3편 (Spotlight 2편 포함) 논문이 게재 승인(Accept) 되었습니다. 논문은 25년 12월 샌디에고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1. 논문 “Policy Compatible Skill Incremental Learning via Lazy Learning Interface”은 소프트웨어학과 이대희(석박통합과정), 곽태윤(학사과정), 최원제(박사과정) 연구원이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Spotlight ; top 3.2%) 본 연구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새로운 스킬을 학습하면서도 기존 정책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는 스킬 증분 학습(Skill Incremental Learning; SIL)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특히 진화하는 스킬 레퍼토리(evolving skill repertoire) 속에서도 기존 정책의 재학습 없이 신규 스킬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장기적·지속적 학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IL-C는 Lazy Learning(지연 학습)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수준 정책이 제시한 하위 과업(subtask)을 적절한 스킬과 동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킬 검증(skill validation)과 스킬 후킹(skill hooking)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기존 정책과 새롭게 학습된 스킬 간 불일치를 최소화합니다. Franka Kitchen과 Meta-World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 환경 실험 결과, SIL-C는 기존 방법 대비 Backward(과거 정책이 새로운 스킬을 활용) 및 Forward(새로운 스킬이 미래 정책에 활용) 호환성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특히 제한된 시연(few-shot) 상황에서도 성능을 최대 두 배 가까이 향상시켜, 지속적 학습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강건한 정책 실행이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2. 논문 “Towards Reliable Code-as-Policies: A Neuro-Symbolic Framework for Embodied Task Planning” 은 소프트웨어학과 안상현 (석사과정), 최원제 (박사과정), 이준용 (학사과정), 인공지능학과 박진우 (석사과정) 연구원이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Spotlight ; top 3.2%) 본 연구에서는 로봇이 부분관찰 환경에서도 신뢰성 있는 정책 코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신경-심볼릭(Neuro-symbolic) 프레임워크 NeSyRo를 제안했습니다. 기존 Code-as-Policies(CaP) 방식의 환경적합성(grounding) 문제를 해결하여, 동적 환경에서도 안정적 정책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NeSyRo는 verification과 validation단계를 재귀적으로 결합해 코드의 논리적 타당성과 환경 실행 가능성을 모두 확보합니다. 또한 Neuro-Symbolic Confidence (NeSyConf)를 통해 스킬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하고, 낮을 경우 재귀적으로 안전한 탐색(Safe Probe)을 생성하여 누락된 관찰을 보완합니다. RLBench 및 실제 로봇 실험 결과, NeSyRo는 기존 방법 대비 성공률 46.2% 향상, 실행 가능성 86.8%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장기 과제에서도 기존 접근법이 10% 이하에 머무는 반면 52.5% 성공률을 기록하며, 비가역적 실패를 크게 줄였습니다. 특히 잠긴 서랍이나 어두운 방과 같은 불완전 관찰 상황에서도 안전 탐색으로 관찰을 보완하고 정책 코드를 보정하여, 강건하고 신뢰성 있는 장기 로봇 계획을 입증했습니다. 3. 논문 “NeSyPr: Neurosymbolic Proceduralization For Efficient Embodied Reasoning” 은 소프트웨어학과 최원제 (박사과정), 김주영 (석사과정) 연구원이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본 연구는 언어모델 기반의 에이전트가 외부 심볼릭 도구 없이도 구조적이고 적응적인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NeSyPr (Neurosymbolic Proceduralization)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이 연구는 인간의 지식 절차화(proceduralization) 과정을 모방하여, 심볼릭 도구가 산출한 행동 계획을 언어모델이 활용할 수 있는 절차적 기억으로 변환함으로써 외부 도구 없이도 효율적인 추론을 가능하게 합니다. 학습 단계에서는 심볼릭 도구의 지식을 절차 메모리로 변환 및 축적하고, 실행 단계에서는 이를 뉴럴 네트워크 기반의 언어 모델과 통합하여 빠르고 일반화된 추론을 수행합니다. 실행 중, 환경에서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지속적으로 절차 기억에 축적하고 이를 비교·대조함으로써, 에이전트가 올바른 절차를 강화하고 잘못된 절차는 억제하여 새로운 상황에도 유연하게 적응합니다. NeSyPr은 PDDLGym, VirtualHome, ALFWorld 세 가지 벤치마크에서 평가되었으며, 기존 대규모 추론 모델과 비교했을 때는 훨씬 작은 언어모델로도 더 높은 성공률과 짧은 지연 시간을 달성했고, 심볼릭 플래너와 비교했을 때는 새로운 환경 변화에 훨씬 더 잘 적응하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CSI 연구실은 Embodied Agent, Reinforcement Learning, Self-Learning 기술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클라우드 시스템 최적화 연구와 로봇, 드론 자율주행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홍욱 | hwoo@skku.edu | CSI Lab | https://csiagent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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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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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SKKU Teaching Award 수상자 선정
- 2025 SKKU Teaching Award 수상자 선정 - 9월 24일(수), 제627주년 건학기념식에서 시상식 진행 교무처는 2025 SKKU Teaching Award 수상자로 19명의 교원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9월 24일(수), 제627주년 건학기념식에서 거행되었다. (사진 첫째줄 왼쪽부터) △레이하트만(학부대학) △남궁주현(법학전문대학원) △전희정(행정학과) △이경재(통계학과) △김준성(경제학과) △최희익(경영학과) △김지만(화학과) △정재훈(생명과학과) △박준은(전자전기공학부) △김유성(소프트웨어학과) △이창준(글로벌융합학부) △김수찬(화학공학부) △노진아(교육학과) △이경성(연기예술학과) △황한솔(응용AI융합학부) △박이진(동아시아학술원) △이전오(학부대학) △하나(유학.동양학과) △차현주(문헌정보학과) 등 총 19명의 교원이 SKKU Teaching Award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SKKU Teaching Award 제도는 우리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한 교·강사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2011년 최초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134명을 선정한 바 있다. 특히나 이번 Teaching Award는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자기주도적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에 이바지한 교·강사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문단위의 벽을 낮추고, 새로운 수업 모델을 적극 도입하며, 학부생의 연구효능감을 키우는 교과 운영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인 교·강사를 선정하였다. 이번 Teaching Award 시상으로,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교·강사에게 자긍심과 명예를 부여하고, 학부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롤모델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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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9-26
- 조회수 935
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