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동정]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한진영 교수, 인공지능 안전성·책임성 연구로 국무총리표창 수상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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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한진영 교수, 인공지능 안전성·책임성 연구로 국무총리표창 수상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한진영 교수가 4월 21일 개최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은 정보통신기술(ICT) 발전과 국가 혁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정부 최고 수준의 권위 있는 포상으로, 연구 성과뿐 아니라 산업·정책적 파급효과와 국가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교수는 인공지능 안전성과 책임성(Responsible AI)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로, 의료 등 고위험 환경에서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구현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특히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모델링과 인간 중심 설계를 결합하여, 실제 임상 및 사회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편향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해왔다.
또한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과 윤리적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기술 개발을 넘어 안전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학문적 기반을 확장해왔다. 이러한 연구는 의료, 정신건강, 사회적 의사결정 등 고위험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 교수는 연구 성과를 실제 사회적 활용으로 연결하는 데에도 주력해왔다. 공공 및 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고위험 환경에서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국가 경쟁력 강화와 정보통신 생태계 발전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인공지능 안전성 및 책임성 분야에서의 선도적 연구와 국제 협력, 그리고 고위험 영역에서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과 확산을 통해 국가 및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한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함께 연구해온 동료 연구자들과 학생들, 그리고 학교의 지원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의 신뢰성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연구를 통해 안전한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