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글로벌융합학부,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캠퍼스 프로그램 참가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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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글로벌융합학부,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캠퍼스 프로그램 참가

우리대학 글로벌융합학부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전공주임 이창준 교수)에서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GMAF)’에 참가하여 학생 창작 작품 7점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광양 국제 미디어아트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본교 CT전공 학생들의 창의적 실험과 국제 협력의 결과물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은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미디어, XR 등 첨단 기술을 문화예술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기술적 역량을 겸비한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2025 ARS Electronica 에서 린츠예대(Kunstuni Linz)와 공동 워크숍에서 발제한 작품들, 린츠예대 초청 작품들, 그리고 2024 Ars Electronica 참여했던 CT전공 학생 작품과 실감미디어공학과 학생 작품이 함께 전시 되었다. 이번 전시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차세대 미디어아트 교육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 대학과 오스트리아 린츠예술대학교(Kunstuni Linz) 학생들이 협업한 다양한 작품이 선보였다.
전시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 Expansion in Disorder: <침묵합창단> 성상훈, 하지수
• Not A Monster: <센소리움> 정효빈, 변서윤
• 오케스트라이즈: <WEM> 이유진, 강윤경, 김예서
• Lake Watchers 2024: Hess Jeon 외 4명 (Kunstuni Linz)
• The Path of Experience: Jeenie Kim (Kunstuni Linz)
• Cycle and Connection: <Unstable> 박서영
• Shake It, Light It: <PULSE.exe> 김유정, 이수연
이번 프로젝트는 설상훈 교수(RISE 사업단 산학교수)가 캠퍼스 총감독을 맡았으며, 이창준 교수(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주임교수)가 총괄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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